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25

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 준비. 저번 포스팅과 이어서 맞춤형 화장품 조제 관리사 자격증 준비는 어떻게 하였는지 간략하게 설명드리고 참고하셔서 준비하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포스팅해보겠습니다! 2회 차(합격률 10.1%) 3회 차(합격률 7.2%) 제가 응시했던 결과들입니다. 2회 차 때는 정보도 없고 1회 차 기출을 보았을 때 만만히 보고 들어가 뒤통수를 크게 맞았습니다... 그래서 3회 차 때 이를 갈고 하였고 "화장품법의 이해" 파트 제외하고 모든 파트가 점수가 올랐습니다. 제가 했던 방식입니다. 참고하시고 이 방법이 정답은 아닙니다! 본론으로 첫 번째로 모든 파트를 열심히 해야 합니다. 하지만 모든 파트를 열심히 한다는 가정하에 조금 더 스마트하게 접근해보자면 1. 법 파트는 최에에에에에에에소 60점을 목표로 공부 - 목표 점.. 2021. 4. 27.
멸치탈출 식단. 오늘은 지금까지 체중증량에 실패했던 식단&체중증량에 아주 효과가 좋았던 식단(지극히 개인적!!)에 대해서 간략히 써보려고 합니다. 시기별로 나눠 볼 생각입니다. 20살 무에타이 도장을 다니면서 크로스핏으로 처음 운동을 배움.(일주일에 주 4회 정도 운동을 다님 3달) 3달 후 몸무게 59kg>>>>67kg 1. 운동량 ★★★☆ (3.5점/5점 만점) 2. 식사량 ★★★ (3점/5점 만점) 3. 단백질 보충제 섭취 X 무에타이 도장이다 보니까 기본적인 운동 강도는 운동 입문자 평균 평균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식사량은 평소에 불규칙적으로 2끼만 먹다가 불규칙적으로 2.5끼~3끼 정도 먹었습니다. 매끼 양은 평소 양으로 식사하였습니다. 21살~25살 21살 허리디스크로 운동을 못하였습니다. 몸무게는 다시 5.. 2021. 4. 21.
맞춤형화장품 전망. 맞춤형 화장품 조제 관리사 시험 1회 때부터 많은 분들이 궁금해했던 주제인 것 같다. 맞춤형 화장품의 전망. (지극히 저의 주관) 저는 2회부터 응시를 했고 1번 떨어지고 3회 시험에서 합격했습니다. 1회 때 시험 난이도가 2,3회 시험보다 비교적 쉬웠다고들 합니다. 그런데 1회 때 응시를 하지 않았던 이유는 쉬울지도 몰랐고 가장 큰 이유는 맞춤형 화장품의 메리트였던 것 같습니다. 저는 화장품전공과를 졸업했고 그래서 주변에 화장품에 종사했던 분들이 많았습니다. 대부분의 종사자분들이 맞춤형 화장품 시장의 전망을 긍정적으로 생각하지 않았던 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결과적으로 응시를 했던 이유는 첫번째로 앞으로 일어날 일은 모른 거 아니겠습니까~~~ 비트코인처럼 존버를 한다면 떡상할 수 있는 산업군일지 누가 알.. 2021. 4. 18.
멸치탈출 프롤로그 (헬스) 멸치탈출기 작성할 계획입니다. 아직도 노력중이구요! 10년정도 돌아가서 고등학교 졸업할 때 까지 저의 스펙은 180에 59kg이었습니다. 졸업 후에 무에타이(크로스핏으로 기초체력을 키우는)도장에 다녔습니다. 초등학교 때 태권도를 그만두고 오~~~~~~~~~랜만에 시작하는 운동이었습니다. 운동량이 느니까 자연스래 식사량이 늘었고 생애처음으로 60kg대를 넘었습니다. (65kg쯤?) 그 이후로 몸무게 증량에 재미를 붙여 아무 지식없이 웨이트를 시작하게됩니다. 그러다가 운동 4개월차에 지식없이 운동을 하던 나는 허리를 크게 다치고 병역을 마칠 때 까지 약 4년정도 운동을 못하게됩니다.... 다시 몸무게는 60kg이 되었습니다...... 허리통증을 잡기위해 16년도부터 스트레칭과 교정에 중요성을 알게 되었고 꾸.. 2021. 4. 15.
홈 카페 입문하기. 코로나 때문에 한창 인터넷과 sns에 홈카페가 유행을 했다. 홈 카페는 좋은 원두를 비교적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본론으로 홈 카페 입문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우선 입문하기 가장 쉽고 간편한 것은 핸드드립이다. (저도 핸드드립과 모카포트밖에 없습니다... 에스프레소 머신 너무 비싼 것...) 그래서 오늘은 핸드드립을 포스팅해보자! 우선 핸드드립은 커피 교양수업을 들었을 때 기억으로 독일의 멜리타 벤치 여사님께서 만드신 걸로 기억을 합니다. 커피를 좋아하지만 위가 약했던 여사님은 커피가 압출 방식으로 추출되면 기름이 나오는데 그 커피기름이 위장장애(속 쓰림)를 일으켜 못 드셔 속상해 기름종이에 걸러 먹을 수 있는 드립 커피를 만드신 겁니다. 나도 위가 약한 인자 약이라 핸드드립을 선호하는 .. 2021. 4. 13.
카페인은 사랑입니다. 운동만큼이나 좋아하는 커피. 얕은 지식이지만 취미로 커피에 대해 포스팅해보려 합니다! 2021. 4. 12.
하다 보면 되겠지. 생애 첫 블로그 도전기. 무엇을, 어떻게 방향성을 잡고 시작하려다가 생각만 하게 되고 자꾸 미루게 되었다..... 그래서 그냥 잡담형식으로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꾸준히 하다 보면 포스팅 실력도 좋아지지 않을까??? 여기서 하다보면된다!!! 이 마인드는 운동( 웨이트, 파워리프팅)을 좋아하게 되면서 생겨난 것 같다. 너어~~~ 무 말랐던 나 흔히 멸치라고 하는데 마른 걸 탈출하고 싶어 운동을 도전하고 며칠 다니고 포기하 고를 반복..... 지금은 운동이 너무 재미있다. 몸이 좋아지려고 의무감에 하는 것이 아닌 진짜 재미있다. 웨이트에 어떻게 재미를 붙였나 생각해봤더니 학창시절부터 인생이 운동인 친한 친구(이하-고릴라 친구)의 말 때문에 내가 많이 변한 것 같다. "하다 보면 된다." 웨이트에서 중요하게.. 2021. 4. 12.